대구치맥페스티벌…치맥 먹으며 공연 즐기세요 (SBS CNBC 16.07.28) > 언론보도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에는 치킨, 맥주, 음료 등 총 92개 업체가 참여해 222개 부스를 설치했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29일 메인무대에는 가수 피에스타를 포함해 크라잉넛, 브랜뉴걸이 치맥한류콘서트를 채울 예정이다. 또 EDM Party도 준비되어 있으며, DJ 동호가 참석한다.

후원사 브랜드 Day시간에 땅땅치킨이 대구치맥페스티벌 메인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메인무대의 중심은 땅땅치킨의 대표 캐릭터인 ‘땅땅이’로 채워질 예정이다.

땅땅치킨은 올해 캐릭터를 새롭게 리뉴얼했으며, 리뉴얼된 ‘땅땅이’와 ‘꾸꾸’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땅땅치킨은 “포토존과 부스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캐릭터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귀여워진 캐릭터 ‘땅땅이’와 ‘꾸꾸’로 많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캐릭터인형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인형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는 미국과 베트남 다낭시, 중국 칭다오시에서 국가 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K-뷰티, K-메디컬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