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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구 치맥은 명불허전... 2년간 안 열렸던 아쉬움 올해 집중 발산 (영남일보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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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맥페스티벌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2-07-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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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구 치맥은 명불허전... 2년간 안 열렸던 아쉬움 올해 집중 발산

지역 수제맥주의 진면목 과시
아라치. 갓 튀긴 후라이드 등 대구 신생 치킨 브랜드 데뷔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한국치맥산업협회 제공>



역시나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명불허전( 名不虛傳)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다가 3년 만에 재개된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이 5일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1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비가 온 금요일을 제외하곤 4일 내내 행사가 두류공원일대가 붐볐다. 2019년 행사 이후 공식 집계는 하지 않지만, 

코로나 19 사태 이전 참관객 수준 (90만~100만명)에는 육박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단순 먹고 마시기 행사가 아닌 치맥산업 발전도 연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도 큰 소득이다. 

10년간 쌓아 온' 지역 대표 축제' 위상은 더 견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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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내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치맥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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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한 내외국인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다.<한국치맥산업협회 제공>



사실, 행사전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에 우려가 컸지만 결과적으론 기우(杞憂)에 그쳤다.
편안한 무대 관람을 위해 운영한 '프리미엄 사전예약 테이블 존' 130곳(520석)은 행사 기간 전석이 매진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축제 현장을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하는 '치맥 비즈니스 라운지'는 완판 기록을 세웠다. 

지역 기업과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동반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했다. 

지역 기업들은 비즈니스 라운지를 찾아 바이어 상담, 노사친목, 직원 복지 등을 위해 활용했다. 

엘앤에프, 경창산업, 금용기계, 메가젠임플란트, 에스앤에스텍, 엘에스메카피온,한국피아이엠, 롯데칠성 대구지사 등 지역기업 8개사가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했다.

이들 기업들은 직원 등 570여명을 치맥 축제장으로 불러모았다.


치킨과 맥주 브랜드 등 96개사(231부스)가 축제에 참여했다. 이중 지역에 연고가 있는 교촌, 치맥킹, 갓 튀긴 후라이드, 아라치(삼화식품 치킨 브랜드)등 치킨 업체 36곳과, 

버드와이저(미국)·스텔라 아르투아(벨기에)·카스·한맥 등 맥주 업체 9곳이 시민들과 5일간 호흡을 같이했다. 

맥주 업체 중에는 대경 맥주, 대도양조장, 별맥(경산)이 지역 수제 맥주의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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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치맥페스티벌' 무대 앞으로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리해 있다.<한국치맥산업협회 제공>


치맥발 일상회복 축제가 대구파워풀페스티벌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대구치맥위크도 운영했다. 
행사 기간 중에 할인 쿠폰북 3만부를 배포해 지역 유명 관광지 및 먹거리 골목, 공연장에서도 활용하도록 했다. 
치맥발(發) 경제유발효과 산출은 2개월 뒤에 나올 전망이다. 
최성남 한국치맥산업협회 사무국장은 "행사자 참석자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더 신경쓰기 위해 방문객 수는 2019년부터 산출하지 않는다"면서
 "실질적 경제유발효과는 행사기간내 두류역일대 반경 1~3㎞이내 가게들의 매출신장여부와 신용카드 사용량을 파악해야 대략 나오는데, 2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고 말했다. 


치맥축제 피날레는 역대 자원봉사자 100명을 초청한 '치맥 홈커밍 데이'로 장식했다. 

이들은 올해 자원봉사자(치맥 리더스 16명, 치맥 프렌즈 200명)과 함께 지난 10년 치맥역사를 함께 반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일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100년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관람객 만족도 중심 콘텐츠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 글로벌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최수경·임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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