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CHI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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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축제된 대구 ‘치맥 페스티벌’ 7월6일 개막(중앙일보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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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맥페스티벌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2-06-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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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페스티벌이 다시 열린다. 해외에서도 찾는 지역 축제다. [사진 대구 치맥 페스티벌 조직위]

치맥 페스티벌이 다시 열린다. 해외에서도 찾는 지역 축제다. [사진 대구 치맥 페스티벌 조직위]

한해 100만 명이 찾는 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던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열리지 못했다. ‘치맥’은 치킨과 맥주를 합친 말이다.

20일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치킨과 맥주 관련 100여개 업체가 200여개 부스를 차려놓고 치맥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 측은 “추억의 치맥 포차, 치맥 댄스 파이터, 아이스볼링, 치맥클럽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개막식엔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참가해 치맥 페스티벌의 흥을 돋운다. 치맥 페스티벌 로고송을 만든 개그맨이자 가수인 박명수씨도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치맥 페스티벌은 단순히 지역 축제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축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치맥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접한 이들이 대구로 몰려든다.

치맥 페스티벌엔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해 일본 영사 등도 “꼬끼오”라고 건배사를 외치며 치킨과 맥주를 즐긴 바 있다. 치맥 마니아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 대사는 재임 중이던 2015년과 2016년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했고, 이를 인연으로 2017년 대구 명예시민이 되기도 했다. 대구시는 3년 만에 치맥 페스티벌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담은 초청장을 미국·일본·베트남 등 30여개 해외 대사·영사관에 보낸 상태다.

치맥 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생겨난 배경에는 ‘치킨 성지’로 불릴 만큼 닭과 연관이 깊은 곳이어서다. 교촌치킨·호식이 두마리 치킨·멕시카나·멕시칸 치킨 등 유명 치킨 브랜드가 대구에서 시작됐다. 1907년 제작된 대구시 전도에는 조선 3대 시장이던 대구 서문시장에 닭을 파는 곳이 나올 정도로 대구의 근현대사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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